2022/일기
혹 떼려다 혹 붙이기
섬섬옥수수씨
2022. 4. 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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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시락 챙기다가 버스 놓쳐서 택시탔다.
편의점에서 사먹으면 5000원
버스+택시비 15000원
오천원 아끼려다 만원 더 썼다.
게다가 택시타면 쓸때없이 일찍 도착해서 할게 없단 말이다. 삼십분이나 일찍 도착해버렸다.
아아
택시비 덤탱이 써서 요금 두배나온 동기의 마음은 어땠을까…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