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 정인이의 생일🎂🦊230208 라이브캡쳐

스테이가 되고 처음 맞이하는 스키즈의 생일이다.
막내 정인이가 첫번째 주인공 🥳🎂
정인이의 23번째 생일

유튜브 라방 캡쳐

한컷한컷이 다 사랑스러워서 캡쳐를 너무 많이 해버렸다.

잔망스러움 그 자체. 엉엉

흠냐. 사실 이날 생일 라이브 못봄..
하필 이날 일찍 잤는데 밤 늦게 라이브했더라.
스케줄하고 와서 피곤했을텐데 라이브해줘서 고맙다 정인이.
쇼파에서 스르륵 잠들었는데 그대로 아침와버림. 젠장.

프린터기 산김에 뽕을 뽑습니다.

인화하니까 너무 예쁘잖아… (´༎ຶོρ༎ຶོ`)
새벽감성을 빌려서 스꾸도 해봤다.

옴뇸뇸

케이크 진짜 맛있어 보였음.
맛을 봤는데 어떻게 그걸 절제하지. ㅋㅋ
어른이다. 어른.

라이브방송 캡쳐해서 사진 인화하기

소소한 덕질 행복 루틴이다.
프린터기 잉크 마르지 않게 종종 라이브방송 해줘!
스키즈 친구들!!

뭔가 아련한데

정인이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 카더가든-가까운 듯 먼 그대여 말해서 소오름 돋았다.
전에 정인이가 오노추로 추천해줘서 한번 들어보고 꽂혀가지고 요즘 귀에 딱지 생길정도로 듣는 중인데 정인이도 그렇다니.

나 인프제, 한번 꽂히면 질릴때 까지 파는 편.

내가 이렇게까지 깊게 덕질을 하게 되다니 나 자신에게 조금 낯설다.
되게 무미건조한 하루하루였는데 스키즈를 좋아하고 부터는 일상이 조금 촉촉해진것 같다.
앞으로의 스키즈와 함께 할 모든 날들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