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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택배 보내러 집앞 편의점을 갔다. 화면이 꺼져있었다. 터치해보니 소리는 났다. 한글날 연휴라서 택배 접수를 안 받나 싶었다. 알바생한테 물어보니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인 것 같다 라는 말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데 나는 잘 모르겠다’라는 말 아닌가. ㅇㅅㅇ편의점에 손님들은 북적였고 나는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무엇보다 알바생에게서 문제를 확인해보려는 의지가 안 보였다. 보통 3시에서 4시 사이에 교대하니까저녁에 다시 갔다. 역시 오후 근무자로 바뀌어 있었고 다시 물어봤다. 화면이 꺼져있는데 한번 확인해달라고. 이리저리 만져보더니 수리를 맡겨야 될것 같단다. (이럴수 없숴,, 다른 편의점 가려면 삼십분 걸어가야 된다고)그러다 코드 선을 다시 꽂았는데 재부팅 되면서 정상 작동됐다. 에휴..
그냥 원래 있던 자리에 둘걸. 아 너무 찜찜하다 찜찜해!!!왜 머릿속에는 처음 봤던 위치에서 기억이 멈춰있는걸까. 그 다음에 어어어어어디다가 놨냐고
뭘 봐야되죠 ㅇㅅㅇ티비랑 kbs앱 틀어놓고 같이 보는 중..방송 시간이야 그렇다 쳐도 타이밍까지 완전히 겹쳐버릴 줄은 전. 혀. 몰. 랐. 어. ㅋㅋㅋ
광각은 잘 안 쓰는 각인데이정도 화질이라면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을듯. 예전엔 무조건 기본 배율로 찍었는데예쁘게 찍은 사진들은 다 2배 줌 이상으로 찍드라. 또 나만 몰랐찌!!확실히 줌을 당기면 피사체가 강조되어 보인다.멀리있는 풍경사진 찍기에 4배줌이 딱 예쁜듯. 좋다.. 프로시리즈 좋구나..8배 이상부터는 디지털줌인데 풍경 말고 인물사진 찍을 땐 어떠려나. (온통 덕질 생각뿐)
아이폰13미니 128기가 -> 아이폰18프로 512기가무려 5년만에 바꿨다. 이직하고 첫 월급받아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샀던 폰이다. 이때까진 일시불로 살수 있는 금액이었는데.. 껄껄나의 작고.. (정말 작음)여린.. (배터리/발열/용량 개복치) 미니가 이제 떠날 때를 안건지 멈춤현상이 생기기기 시작했다. 아직 폰 안 샀는데 무섭게 왜그러냐 ((;゚Д゚)))18프로가 전작이랑 차이 없을거라고 17프로 막차 후기글에 홀려서 결제 직전까지 갔다가, 출시 이틀전에 지피티한테 징징거렸는데 나오는거 보고 결정하래서 존버했다. 막판 루머중에 가변조리개가 맥스에만 적용 될수도 있다는 말때문에 절망했는데 다행이 프로에도 적용됐다. 앞으로 아이폰 루머는 반만 믿겠음 -_-+나는 꼭 한 박자 느리다. 사전예약 할 땐 당장..
나는 계속 여기 살아.. 엔플라잉은 공연하러 갈거야. 다 울었니? 그럼 이제 할 일을 해야지. (´༎ຶོρ༎ຶོ`)일기 한바탕 쓰고 나니까 후련해졌다. ㅡ아침에 안과 오픈런해서 묵혀둔 결석들을 싹다 제거했다. 엄청 많다고 한참을 바늘로 뽑아주셨다. 나 자신, 엔플라잉을 얼마나 맑은 눈으로 보고 싶었던건지 감도 안 온다. ㅡ8월 3일, &CON5 서울 막콘을 간 다음 날이었다. ebs 스페이스 공감 방청신청 공지가 떴다. 품격있는 음악방송 공감에 엔플라잉이!! 와우!!생각지도 못한 스케줄이었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체사진🥹리더가 가운데 중심잡고 양사이드 멤버들이 든든해보이는 구도라 마음이 좋다. 아티스트 소개 보니까 더 가고싶어짐. 꼭 같이 가고싶은 친구가 있어서 2장 신청했다. 왠지 보러가게 될것만 같..
처음은 기억 속에 제일 오래 남는다. 강남역 지날 때 위버스로 응원봉이랑 엠디 예약구매 해두고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종합운동장역 근처에서 아점을 먹었다. 공연 보러 다닐 때는(특히 여름에는) !!밥을 든든히!! 먹어둬야 한다. 와사비 김밥을 먹었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실체는 처음 와본다. 아침에 와서 그런가?한산하니 좋았다. 현수막에 비치는 햇살이 예뻤다. 꽤 걸어들어가야 해서 미리 밥먹고 가길 잘 한것 같다. 사인폴라 엠디 럭드는 초심자의 행운을 기대했는데 어림도 없었다. 초스피드 광탈 ㅋㅋ그래도 엠디 구매특전이랑 랜덤포카는 맘에 드는 걸로 나와서 좋았다. 더이상 지류굿즈에 집착하지 않는 덕질을 하기로 했는데 자꾸 욕심이나..부스 오픈시간에 맞춰서 엠디 수령 - 엔피아존 - 지류티켓 수령까지 막힘없..
언니가 준 키보드를 써보고 싶었는데 더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을 하지 않아서 도통 쓸일이 없었다.집에만 있을 땐 머릿속에 생각들을 털어내기 위해 일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쓰곤 했는데요즘은 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유튜브만 죙일 보다가 잠들기의 연속이다.스트레스 받을일도 없는데 무슨 보상심리로 그렇게 뒹굴거리고 싶은건지.오늘은 꼭 뭐라도 하리라 아침마다 다짐하지만 침대는 너무 푹신하고 유튜브엔 재밌어 보이는게 참 많다.새로운 사람을 만날일도 없고,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지도 않는다.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평온함이 무료하지만 좋다. 머릿속에 아이디어는 여전히 넘치고 메모장엔 하고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들이 목록으로 쌓여가는 중이다.작년의 무기력했던 정신상태가 서서히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오랜만에 일기를 쓰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