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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뜨개질에 미쳐 사는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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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쿠팡에서 사다 떴는데, 실이 안 예뻐서 그런가..
딱히 뜨는 재미가 안 느껴져서 네잎클로버 하나 뜨고 말았다.
그렇게 실이 겁나게 많이 남아버리고 말았다.

사놓고 짱박아둔 컬러비즈를 이렇게 활용해본다.

만들긴 했는데 어디다 쓰냐


자투리실로 떴다.
푸딩에 올려둔 체리가 또로록 굴러서 코가 됐다는 설정이 담긴 주머니다.
에어팟 겨우 들어가는 사이즈인데 내구성때문에 실용성은 없다. 한번 들고나갔다가 눈알 빠져서 다시 집에 뒀다.

뒤돌아서면 까먹는 기법. 귀엽긴 하다. ㅋㅋ
티코스터 만들어서 전회사사람들 클스마스 선물로 나눠줬다.
수세미냐는 소릴 듣긴 했지만 비슷하니까 이해한다.
다들 좋아해줘서 좋다.

트리는 사면 자리만 차지하니까 안사고 버티고 있었ㄴ데 역시 크리스마스 하면 트리를 빼놓을수가 없었다.
네잎클로버 하나 뜨고 남은 두볼의 실로 트리를 떴다.


레이스 둘러주니까 너무 귀엽다. ㅠㅠ
심장 부여잡음.

도안을 분명 봤는데 보지 않았습니다.
내맘대로 떠버리기. 그래도 모양은 나왔으니 됐다.

체커보드 뜨는거에 맛들려서 티코스터 만들어서 친구 선물해주고 내꺼도 하나 떴다.




뜨개질에 미쳐살았다 진짜.
생각이 많아질 때 잠재우기 좋다.

모티브도 연결해야 되는데 귀찮다. ㅇㅅㅇ
다른색을 더 추가해서 뜰지 여기서 마무리 할지도 고민이고.
이거 다 뜨면 다음엔 뭘 뜰지도 고민이다.
뜨개질은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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