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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일기

어김없이 주말은 끝났다

섬섬옥수수씨 2023. 9.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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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들고 싶지 않은 일요일 새벽
흑흑

Love Lee

나도 이씨라 그런지 노래에 담긴 의미가 더 따숩게 느껴진다.
사랑하자 마이셀프! 모든 이씨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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