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취일상
- 클레이공예
- 백수일상
- 미니어쳐
- 자취인의하루
- 스키즈
- StrayKids
- 자취요리
- 스위츠데코
- 음식모형
- 퇴사일기
- 스키즈덕질
- 레진공예
- 스트레이키즈
- 코바늘뜨기
- 자취일기
- 미니어처음식
- 페이크스위츠
- 점토공예
- 주말일상
- 미니어처만들기
- 집순이
- 직딩일기
- 돌하우스
- 일상
- 하티점토
- 미니어쳐만들기
- 내돈내산
- 미니어쳐음식
- 모데나소프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유미의세포들2끝 (1)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유미의 세포2 / 정주행 완료
왓 이즈 럽… 연애를 드라마로 배운것 같달까. 해본적도 없는 이별의 아픔을 드라마로 간접체험한것 같다. 감정선을 어쩜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나 꼭 이별 해본것 같잖아… 지금 14화 다 보고 여운에서 못 벗어나는 중이다. 드라마 OST 들으면서 이 여운을 곱씹어주고 있다.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유미가 행복해서 다행이다. 아니 진짜, 드라마라고 너무 현실적일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너무 판타지는 공감이 안됨. 그냥 적당히 행복하면 그걸로 됐다. 드라마는 보고나면 그 스토리에서 벗어나는게 힘들다. 주인공이나 장면들에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현실세계에서 너무 먹먹해진다. 영화는 그런게 덜한데 드라마는 내용이 기니까 뭔가 상상할게 더 많아짐. ㅜㅜ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재미는 있는데 시작하기가 쉽지않다. 사실 ..
2022/드라마영화책
2022. 7. 24.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