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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다이노탱 전시회, 파스타, 카페
연남동 소품샵/홍대 소품샵 오브젝트 서교점 다이노탱 전시회. 6.16 수 날씨가 정말 투명하게 좋았다. 공기맑고 시원하고 바람부는 가을날씨처럼!! 오전에 고용센터 가서 마지막 상담을 마치고 다이노탱 전시를 보러 홍대로 갔다! 많이 걸을것으로 예상돼서 목축이기용 음료를 샀다. 늘 실패하면서도 새로운 음료를 도전하고 싶다. 유자차랑 호지티 섞은 맛인데 오묘한 맛이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12시쯤에 백석에서 합정까지 가는데 삼십분도 안 걸렸다. 평일에는 차가 정말 안막힌다. 슬슬 배가 고파서 파스타를 먼저 먹으러 갔다.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가는 길목마다 한적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아련해졌다. 꽤나 오래전에 여기서 먹었던 가지파스타를 잊지 못했다는 시스터의 픽으로 갔다. 이런 외관 완죤 ..
2021/백수일기
2021. 6. 18.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