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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기

간만의 기록. 6개월 재개약, 초여름

섬섬옥수씨 2022. 7.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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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집중해서 블로그 일기는 거의 안쓰게 된다.
그래도 간간히 욕하고 싶거나 속이 답답할때 다이어리 앱에 글을 쓰긴 했었다.
아니 티스토리 자판 너무 불편

당산역 맛집 허브족발
인생 족발 돼버렸다…

점심시간.
간만에 모두 모여서 점심먹은 날.

날씨 좋았구나 +_+
유자에이드

라떼는 삐그덕삐그덕 스프링에 매달린 말 타는게 최고의 트럭 놀이공원이었는데.
와우…. 어른은 타면 안되죠 ㅇㅅㅇ?

뱅쇼에이드.
어디 맛있는 뱅쇼액기스 파는곳 없나 ㅜㅜ

간만의 부리부리방범대 회식!
일산 라페스타쪽

예뿐 규조토 컵받침.
완전 분위기 여름이다. 나눔 감사해요 철수씌


—————————-
7월 중순에 이어서 쓰는 중..
일기를 쓰다가 임시저장만 하고 말았다.
이 글은 잊혀져있던 지난날의 기록.
재계약 시즌이면 4월달인가 그랬을텐데. ㅋㅋ
그 사이에 티스토리 자판은 업데이트가 돼서 더이상 글을 쓰다가 닫히는 일이 없어졌다.
후… 자판때문에 네이버로 갈아탈까 했었는데 다행이다.
티스토리 감성 못잃어!
그건 그렇고. 1년 재계약도 곧이다.
허어어어어어….. 심장이 쿵! 가슴이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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