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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금요일저녁 (1)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동기와의 금요일 밤.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 어느새 지나갔다. 컴퓨터를 뿌시고 싶지만 참아본다.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쫀맛탱!! 내일 또 먹어야겠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가격이 티 보다 쌈 ㅇㅅㅇ 이제 돈 아껴야 된다. 동기는 금요일날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나 먼저 퇴근하고 헐레벌떡 정류장에서 접선했다. ㅋㅋㅋ (동기만) 고단한 금요일이었다. 첨에 지도대로 건물 사이 골목으로 꺽었는데 둿골목으로 막힌 으슥한 길이 나오는거다. 망한건가 싶었는데 다행이도 대놓고 길가에 가게가 있었다. ㅋㅋ 고딩때 언니 따라서 같이 갔던 맛집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가게 됐었다. 이제 내가 으른이 되어 다시 가게 되다니. 아 모듬사시미가 단돈 19000원. 존맛탱이다. 회가 입에 촵촵 달라붙었다. 새우장에 누룽지탕 같이 먹었는데 밥도..
2021/백수일기
2021. 12. 6.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