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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2022 어서 오고~~
동지 지나고 나면 하루에 1뷴씩 해가 늦게 진다고 언니가 말해줌. 우왕. 정말로 다. 사. 다. 난. 했던 2021년도 그렇게 지나가버렸다. 2022년의 염원은 종이에 꾹꾹 눌러담아 봉인했다. 이게 무슨일인지? 12월 31일, 회사에서 조기퇴근을 안해줘서 말라 비틀어져가고 있었다. 새로 오신 대표님이 5시에 인사하러 사무실에 내려왔다가 그냥 가버리는 바람에 6시 꽈악 채워서 퇴근한것에 매우 불만인 중이었다. 그렇게 셔틀을 타고 가는데 기사님이 마두역이 막혀서 대화에서 내려서 지하철 타고 가는게 좋을거라고 하시는거다. 뭔 공사하나보다 하고 그렇게 해서 집에 갔는데 앨리베이터에서 웬 아저씨가 마두역에 건물이 무너졌다고 말해주는거다. (갑자기요..?) 근데 건물이 무너진건 아니었고 싱크홀이었다. (아저씨 과장..
2022/일기
2022. 1. 4.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