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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울식물공원 (1)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퇴근하고 애슐리, 맛있는거 먹고, 공원에서 멍때리기
고된 금요일이었다. ’왜 약속있는 날엔 일이 많은가‘의 법칙이 어김없이 적용되었던 하루였지만, 모두 일하기 싫음을 이겨내고 초집중하여 칼퇴를 해냈다. 만쉐이~~! 7시 반에 도착했으나 웨이팅이 있었다. ㅠㅠ 30분까지는 웨이팅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모던하우스 구경하다가 8시에 들어갔다. 1시간만에 뽀갤 각오로 입장했다. 진짜 오랜만에 애슐리에 온것 같다. 평일 디너는 29000원이었던듯.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다. 다양하게 이것저것 먹을수 있으니까 좋았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거냐며. 이렇게 적게먹은건 뷔페인생 처음이라고 ㅋㅋ 시간이 촉박했지만 알뜰하게 먹고싶은거 다 먹었다. 특히 애슐리 와플은 이번에 처음 구워봤는데 진짜 내 인생 디저트 됐다. 이제 애슐리는 와플먹으러 가는거여. 세명이서 고작 저..
2022/일기
2022. 10. 2.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