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니어쳐음식
- 직딩일기
- 음식모형
- 스트레이키즈
- 내돈내산
- 레진공예
- 주말일상
- 미니어쳐만들기
- StrayKids
- 페이크스위츠
- 일상
- 모데나소프트
- 점토공예
- 하티점토
- 자취요리
- 코바늘뜨기
- 자취일기
- 미니어처만들기
- 자취일상
- 자취인의하루
- 미니어쳐
- 미니어처음식
- 클레이공예
- 돌하우스
- 스키즈덕질
- 퇴사일기
- 백수일상
- 스키즈
- 집순이
- 스위츠데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자취템구하기 (1)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당근마켓 기록. 현명한 소비와 무분별한 소비 그 어딘가
찐 독립을 시작한 후로 당근마켓을 시작했다. 물건도 팔아보고 사보기도 했는데 양날의 양면성같은 부분이 있다. 원래 이용하기 쉬울수록 중독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거래했단 당근마켓 중간점검을 해보고 싶어졌다. 당근마켓에 대한 영감이 떠올라서 그림을 그려보았다. (뜬금) [판매했던 물건들] 매트리스, 지갑, 반지, 거울 당근마켓 시작은 침대 매트리스였다. 이케아 모스홀트 미개봉상품을 5만원에 내놨는데 금방 나갔다. 계좌이체로 후딱 돈 받고 초스피드로 떠나셨다. 트럭에 가구가 한가득인걸 보니 아무래도 자취를 위한 가구수집을 하고있던게 아니었을까… 여자 두분이었는데 멋졌다. 모스홀트는 사용한 매트리스도 2~3만원에 잘 팔리던데, 옛날에 이사하면서 5000천원짜리 스티커까지 붙여서 버린 매트리스 2개가 아득히 생..
2021/백수일기
2021. 7. 25.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