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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무인양품 갔다옴 / 화장실 정리 / 뜨개질 중독
무인양품 한 곳만 갔다왔을 뿐인데. 죽겠어요… 역시 사람은 안하던 짓을 하면 안되나보다. 감기걸림. 제길 날씨도 너무 좋고, 어제 원없이 흐드러지게 뒹굴거렸더니 오늘은 조금 무료한거다. 요즘 저녁에 추워서 담요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된거 무인양품가서 사볼까 하고 룰루랄라 외출준비하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다 무인양품만 가는게 목적이었지만 모처럼 외출한다고 고데기도 하고 눈화장도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나가지 말까 했을땐 이미 얼굴에 파데를 발라버렸고. 화장은 정말 부질없는 짓이었다. ㅇㅅㅇ 구파발 무인양품 갔는데 두꺼운 모포가 없고… 나간게 아까워서 또 계획에 없는걸 사버렸고, 백석에는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지하철 타고 백석 무인양품도 갔는데 세상에, 털달린 덮을거라고는 흔적조차 없었다. 내 두꺼운 모포..
2022/일기
2022. 9. 10.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