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주말일상
- 자취일기
- 돌하우스
- 자취요리
- 음식모형
- 코바늘뜨기
- StrayKids
- 미니어쳐음식
- 스트레이키즈
- 집순이
- 미니어처음식
- 직딩일기
- 스위츠데코
- 하티점토
- 클레이공예
- 페이크스위츠
- 퇴사일기
- 백수일상
- 스키즈
- 모데나소프트
- 자취인의하루
- 자취일상
- 점토공예
- 내돈내산
- 미니어쳐
- 일상
- 레진공예
- 미니어처만들기
- 미니어쳐만들기
- 스키즈덕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퇴근일상 (1)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별거 없던 날들, 불금에 혼코노, 퇴근 저녁노을
진짜 별거 없던 날들. 역시 사람은 연애를 해야 마음이 유해지는 건가? 생전 기브가 없으면 테이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웬일로 이런걸 주니까, 그런 순수한 마음 마저도 삐딱하게 보는 내가 못났지 뭐. 그래도 고양이는 귀엽다. 고양이는 죄가 없어. 일하다가 힐끔힐끔 보고있자면 기분이 좋다. 요즘 저 아이템이 유행인가보다. 성수동 갔을때도 본것 같은데. 그 10분 조금 일찍 나왔다고 해가 완전히 지진 않아서 저녁노을이 하늘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었다. 구름이 뭔가 난잡하게 떠있는데 모양새가 오묘했다. 구름이 없었으면 하늘이 좀더 밝았을텐데. 유독 까만 구름덩어리였다. 오랜만에 혼코노를 갔다. 맨날 가야지 가야지, 오늘은 진짜 각이다!! 이래놓고 피곤에 쩔어서 그냥 집에 갔는데 맹구님이 얼마전에 참지 못하고 ..
2022/일기
2022. 12. 4.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