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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하루두끼 (2)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일만하니까 기억력이 쇠퇴하는건가. 오늘 아침에 먹은 비빔밥이 어제 먹은건줄. 생각보다 하루가 길었다. 일해서 구런듯. 그래도 일단 급한 불은 껐는데 다시 장기전에 돌입해야 한다. 좀만 더 뒹굴거리다가 해야지. 오늘은 12시에 일어나서 비빔밥 해먹었다. 전자렌지로 익혀서 간장, 들기름넣고 비벼먹었다. 꿀맛이다. 산뜻하고 든든한 한끼였다. 디저트는 요거트음료. 작년에 코스트코에서 샀던 탐탐 요거트파우더를 아직도 먹고있다. 유통기한이 길어서 다행이다. 물이랑 우유랑 1:1로 섞어서 마시면 적당히 걸죽하니 맛나다. 나의 작고 소중한 tea zoon. 저녁은 까르보불닭볶음면에 닭가슴살 넣어먹었다. 이젠 뭐 일상이라서 사진도 안찍음. ㅋㅋ 적당히 뒹굴거리다가 진짜 집중해서 5파트만 끝내보자. 할수있다. (´༎ຶོρ..
6.22 화 간만에 당일날 일기쓰나 했는데 딴짓하다가 또 다음날 쓴다. ;ㅂ; 오늘은 아슬아슬하게 일어났다. 눈 뜨니까 8시 45분!! 1시 반까지 강의를 듣고 아점을 먹었다. 식빵 앞뒤 꼬다리만 남아서 햄계란토스트 해먹었는데 맛없었다.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인데 진짜 맛이 없었다. 기름이 맛이 없어서 그런가. 불닭볶음면도 같이 먹었다. 낮에 먹으니까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은것 같다. 교보문고 시그니처 디퓨저가 드디어 왔다. 꺅!! 본품은 6만 얼마이므로 리필을 샀다. 역시 이 스멜이다. 향기는 오래 맡아도 질리지 않아야 돼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기가 어려운데, 교보문고 디퓨저는 일단 교보문고 향기니까 모험하지 않아도 된다!! 시스러스트향인데 뭔가 잡아주는 딥함이 있다. 그리고 확실히 디퓨저는 제대로 된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