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 먹은거, 슬픈개구리 페페인형, 본디 게임

파주 맛집 Aat

희님 파주로 취업하셨다고 점심먹었다.
알고보니 옆동네라니 진짜 운명이다.
크으.. 흐…. 흑흑.. 파주 떠나고 싶지 않다.

귀여운 병따개 장식

청년다방

반반오징어튀김버전 먹었는데
근본은 역시 차돌떡볶이인것 같다.
이날 맹구님 갑자기 퇴사결정했다고 해서 부랴부랴 저녁먹었다.
눈물의 떡볶이…는 아니었고 신세한탄.
뭐해먹고 살지 +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고싶다…
마지막으로 노래방도 갔다. 낄낄

동태한마리

존맛탱구리 파주맛집
반찬 남은거 개아깝다.

슬프지만 행복한 페페

페페짱,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

귀여운데…

중국어플이래서 삭제했다. ㅜㅜ

퇴근길 저녁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