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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집밥 (2)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오이는 낮에 소금에 절여놨다가 저녁에 소금간양념, 계란말이 후르륵챱 말아주고 미소에 건조야채후레이크 넣고 된장국. 반찬이 부실할땐 쌀밥이 맛있어야 한다. 쌀 다 떨어져서 그냥 햇반살까 하다가 쌀 주문했다. 밥이 맛 없으면 밥을 더 안 먹게 된다. 입맛없고 요리하기 귀찮을땐 주먹밥이 최고다. 유부초밥 대충 뭉쳐놓고 초간단 김국을 끓여봤다. 쯔유랑 간장 조금, 김 적당히 물에 풀어서 소금, 후추간 하면 된다. 그런 맛이 날줄 몰랐는데 꽤나 그럴싸한 김국맛이 났다. ㅋㅋ 오오 제주사는 친구가 보내준 귤도 후식으로 따악 먹어주니 유치원 식사같고 좋다. 귀여운 식사시간이었다. 안성탕면을 사놨는데 먹다보니 점점 질리는거다. 냉동실에서 건조되고 있던 대파랑 고춧가루를 기름에 볶아서 짬뽕라면으로 만들어먹었다. 크으....
🏢🖥️⌨️🔁🏠🛋️🛏️ (회사-집 무한굴레) 그래도 일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요즘 주변에 다치고, 아프고 그런 사건사고들을 보니까 역시 건강이 최고다. 하지만 출근 하자마자 집에 가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자. 얼마전에 또 택배를 분실했었다. 택배기사가 다른집에 잘못 두고간것 같은데 그대로 증발해버렸다. 불행중 다행인건 내가 시킨 택배는 아니었고 다른분이 보낸 택배인것 같은데 누가 보낸건지 모를 택배여서 그냥 넘어갔다. 이해가 안되는건, 보통 택배를 잘못 받으면 택배사에 다시 연락하는게 정상 아닌가. 남의 택배를 왜 본인이 갖는건지 이해가 안 된다. 내 블로그 인기 글이 택배 도난사건 편인데 또 택배를 도난당하다니.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런일이. 햄보칼수가 없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