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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일상

boring: 무료하다 무료해

섬섬옥수씨 2020. 10.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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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다 무료해
보오~~~링
뭐 재밌는거 없나
열달동안 이러고 지내왔다니.
벌써 11월, 2020년이 두달밖에 남지 않았다 이말이다.
코로나가 이렇게 인생을 바꿔놓을줄 꿈에도 몰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하고 무기력해진다. 흑흑
쉬는 날 일하기 귀찮고
돈은 모으고 싶고
퇴사하고 싶은데 중기청으로 이사가려면 존버해야 됨.
내년엔 진짜 코로나 종식돼야 한다. 돼야만 해.
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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