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니어처만들기
- 백수일상
- 스키즈
- 점토공예
- 퇴사일기
- 미니어쳐
- 일상
- 하티점토
- 스트레이키즈
- 페이크스위츠
- 직딩일기
- 미니어쳐만들기
- 레진공예
- 내돈내산
- 클레이공예
- 스위츠데코
- 스키즈덕질
- 음식모형
- 자취인의하루
- 주말일상
- 자취일기
- 집순이
- 자취일상
- StrayKids
- 미니어쳐음식
- 모데나소프트
- 미니어처음식
- 돌하우스
- 자취요리
- 코바늘뜨기
Archives
- Today
- Total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화내는 상상 본문
728x90
분노 시뮬레이션 254235만번 돌리기
내가 내 휴가 쓰겠다는데 똑같은 쫌쫌따리가 왜 사사건건 빈정대는 건지 이해가 안 돼서 화가난다.
무슨 심리로 그런 말이 튀어나오는지 아는데 그런 식으로 하는 말이 상대방한테 상처를 준다는걸 모른다는게 화가난다.
한껏 비꽈서 말해놓고는 상처될줄 모른다는건 자기 자신 내면속 뒤틀린 심보를 인정 안 한다는거다.
근데 내일 되면 분명 아무 일도 없다.
이 아득바득 갈면 의외로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
'2023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항상 세일은, 나야 모르지, 암것도 하기싫어 (0) | 2023.02.13 |
---|---|
배가 꾸룩꾸룩, 휴가 끝 (0) | 2023.02.07 |
내일도 쉰다. (0) | 2023.02.05 |
틴케이스 미니어쳐 - 눈물의 완성, 하늘에 뜬 귀여운 구름 (0) | 2023.01.29 |
설 연휴, 잘 먹고 잘 쉬고 잘 잤다. (0) | 202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