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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 싶지 않은 바암— 본문

2021/백수일기

잠들고 싶지 않은 바암—

섬섬옥수씨 2021. 12. 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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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의 계절이 왔다.

한파라면 그 패딩을 꺼낼때가 온 것이다.
내일은 목도리에 패딩이다.

완벽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였다.
호크아이 다 보고 팔콘 앤 윈터솔저 봤다.
오졌다… 날 가져요 엉엉 ㅠㅠ

잠들기 참 아쉬운 주말.

할건 없어도 주말이 가는건 언제나 아쉽다.
빨리 이사가고싶다.
방 언제빠져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
진짜 월요일에 계약금 걸자마자 계약체결하고 방 빠질때까지 으으으!! 감질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