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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덕질 (36)
섬섬옥수수’s 홈스윗홈

진짜 귀여워 살겠다. 내 인생 최고의 개그맨들!!! 멤버들 반응이 더 웃기다. 빛의 속도로 읽는거며 뭐하냐며 한심해하는 막내 그와중에 사진 저장못해서 아쉬운 창빈이 멍청한 밀가루라고 놀리는 승민이 ㅋㅋㅋ 무료했던 일요일 밤에 신나게 들숨날숨 운동했다. 진짜 덕질할맛 제대로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정도로 스키즈를 좋아하고 있는 줄 몰랐다. 있다 없으니까 비로소 내 마음을 알게 되었어…🥹 열심히 사진 품앗이하는 승민 아이엔 애긔!! 애!긔!! 귀여워 죽겠다 진짜. 🫠 리노 한 노래 겁네 잘부름 현진이 확신의 내향형 아기사막여우 아니냐고 진짜 하… 소중하다. 스키즈 너무 소중해 🥹

진짜 미춰미춰 참다참다 결국 버블 구독했는데 진짜 황홀 그 자체 아니냐. 마음을 비우자. 연애는 글러먹었다. 관심도 없었지만 더 필요 없어짐. 용복이가 최고야야야으아아 (´༎ຶོρ༎ຶོ`)

당근으로 스키즈의 지난 굿즈들을 구하게 되었다. 왜 이 소중한 것들을 팔게 되었는지, 탈덕을 한것인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덕분에 소중한 굿즈들을 얻게 되었으니 그걸로 됐다. 하루 일당정도 되시겠다. 그래도 덤도 주시고 이것저것 잘 넣어주셔서 좋았다. 증사 굿즈는 진짜 획기적인 굿즈라고 생각된다. 아따 잘생겼으. 용복이는 왜 없었나요. (´༎ຶོρ༎ຶོ`) 너무 귀엽고 예쁜 포카다. 이 버전은 좀 레어템인듯. 작년 시그 달력이지만 받아왔다. 달력은 원래 사진때문에 갖는거 아니냐며. 스테이 2기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건데 예뻐서 진짜 갖고싶었다. 근데 사고 나니까 며칠 뒤에 풀셋트 당근에 올라와있드라. 띠로리 약간 그.. 작년에 입었던 코트 주머니 속에서 돈 발견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낄낄… 그와중..

입덕하고 나서 처음 사는 신규앨범. 나도 뜨끈뜨끈한 ’한정반‘이라는 것을 드디어 사봤다. B버전이랑 기본앨범도 있었으나 돈이 없으므로 하나만 샀다. 그대신 크고 제일 비싼거. 배송받기까지 오래 기다렸다. ㅇㅅㅇ A버전은 구성이 제일 많은 버전이다. 접지 포스터랑 멤버별 스티커, 랜덤 스티커, 포카 2장 그리고 기본 CD, 블루레이 CD가 들어있다. 책같이 꽂혀있는 모습이 예쁘다. 근데 블루레이는 뭘로 봐야되지. 랜덤 스티커는 승미니!! 처음 시작부터 최애멤 나와서 기대감 고조됐다. 근데 이게 스티커가 맞았나? 모르겠다. 접지 포스터는 벽에 붙여야겠다. 한국컴백 전까지는 더 사운드 분위기로 간다. 랜덤포카! 근데 뒷면에 힌트가 있었다. ㅋㅋ 저기 왼쪽에 식빵은 누가 봐도 아기빵꺼 아닌지. 오른쪽은 글씨체를..

아니 매니악 포카홀더는 언제부터 팔고 있었던거냐. 모르고 있다가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찬이꺼 재고 있길래 헐래벌떡 주문했다. 제주굿즈는 1월 초쯤에 발송돼서 받았다. 최애나옴. 대박이다 진짜. 나 이쪽으로 좀 능력 있는건가. 물론 멤버 다 최애긴 함. ㅇㅅㅇ 제주 굿즈들을 다 살수는 없으니까(텅장) 뭘 살까 하다가 크고 묵직한걸로다기 한방에 끝내자 해서 포토북만 샀다. 후회 안 하는거: 제일 비싸고 구성 많은거 샀다. 후회 하는 거: 그냥 다른것도 더 살걸(°▽°) 자컨 봤을때의 재미와 감동이 한번 더 밀려오는 화보집. 바람, 햇살, 온도가 느껴져요. 세상 차가운 도시남 느낌. 크게 볼수록 좋다. 이말이여. 시그나 앨범같은 화보들 보면 보정을 참 예쁘게 잘 하는것 같다. 완성도도 있고 예뻐서 소장가치 30..

며칠전에 올라온 슼즈레코드 나 인프제 한번 빠지면 질리도록 듣는 편. 덕심 빼고서도 노래 자체가 너무 좋다. ‘라잌 어 볼케이노‘ 이 부분 멜로디에서 심장 쿠궁함. 힘든데 힘든걸 이겨내려는 외침같다. 지성이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노래라 더 크게 와닿는것 같음. 자기감정, 속마음, 생각들을 노래로 표현하면 얼마나 큰 희열이 느껴질까. 따흐흑 (´༎ຶོρ༎ຶོ`) https://youtu.be/SB6VJXA5cYw

스테이가 되고 처음 맞이하는 스키즈의 생일이다. 막내 정인이가 첫번째 주인공 🥳🎂 정인이의 23번째 생일 한컷한컷이 다 사랑스러워서 캡쳐를 너무 많이 해버렸다. 흠냐. 사실 이날 생일 라이브 못봄.. 하필 이날 일찍 잤는데 밤 늦게 라이브했더라. 스케줄하고 와서 피곤했을텐데 라이브해줘서 고맙다 정인이. 쇼파에서 스르륵 잠들었는데 그대로 아침와버림. 젠장. 인화하니까 너무 예쁘잖아… (´༎ຶོρ༎ຶོ`) 새벽감성을 빌려서 스꾸도 해봤다. 케이크 진짜 맛있어 보였음. 맛을 봤는데 어떻게 그걸 절제하지. ㅋㅋ 어른이다. 어른. 소소한 덕질 행복 루틴이다. 프린터기 잉크 마르지 않게 종종 라이브방송 해줘! 스키즈 친구들!! 정인이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 카더가든-가까운 듯 먼 그대여 말해서 소오름 돋았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