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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기

드디어 (주문한) 택배를 받았다.

섬섬옥수씨 2022. 1.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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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주문했던 옷을 2주만에 받았다.
다시 사이트 가보니까 할인을 하네…?
99000원에 샀는데 59000원에 판다.
괜찮아 온라인은 품절이니까…

올해는 헛돈쓸일 없게 해달라고 소원빌었는데
대차게 말아먹는 중이다.
그래도 택배가 와서 다행이다.
이제 내가 무슨 택배를 시켰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보낸곳이 처음 보는 업체여서 뭐지뭐지 했는데 이관시킨거였나보다.
난 또 누가 선물이라도 보내준줄.

이제 두 개만 더 오면 된다. ㅠㅠ
시스터 생일선물로 산 물건을 내 생일날 받게 생겼다.
올 연초부터 참 고난길이다.

액땜이 너무 많은데, 액붙는중인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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