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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기

하늘보기 챌린지

섬섬옥수씨 2022. 10. 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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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기 1주일 챌린지 클리어.
매일 같은 장소에서 찍기보다 다른 장소, 다른 시간대의 하늘을 찍어보고 싶었다.
얼마나 다른 모습일지 궁금했다.

월요일. 이날은 휴가였다.
출근길. 셔틀버스 기다리면서
출근길. 동네 앞에서
출근길. 횡단보도 앞에서
출근길. 버스 안에서
토요일.
일요일. 라스트 팡!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일매일이 이렇게 달랐다.